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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이가 만들어가는 세상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
by Elieze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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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 앉았던 그 사람은

처음에는 생글생글 다가왔던 사람
하지만 참 개인적이었던 사람이 있었다.
나는 내 마음을 보여줬는데
그 사람은 그러지 않아
왠지 섭섭하기도 얄밉기도 했다.
그러자 점점 그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졌다.

오늘도 그 사람을 만났다.

여전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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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공부를 봐주는 아이들이 몇몇 있다.

그 아이들 중에 참 밉상인 아이가 있다.
목소리는 크지 
말을 잘듣는 것도 아니지
설레발치는 것에 비해 하기 싫어하지
툭하면 나가지
처음에는 그 아이가 참 미워서 쳐다보지도 않았다.
지금은 말이라도 조금씩 하니까 나아지긴 했다.
가정환경을 조금 알고 있어서
참 불쌍한 아이인 것을 잘 알고 있다
그리고 그 아이의 성격이나 모든 것들이
환경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것임을.
여러번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제목도 냈었지만
참 쉽지 않다

예수님은 소수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멘티로 삼으셨고
스스로 멘토가 되어 그들을 격려하고 인도하셨다.


으윽... 나는 아직 멀었구나 -_-;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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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문득 깨달았던 것은
내가 좋아하는 일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다를 수 있다는 것
좋아하는 일이라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
그게 아니란 것을 요즘 계속 체감하고 있다

내가 정말 즐기면서 잘 할 수 있는 일

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

분명 그 사람들의 역할이 있고
내 역할이 있을텐데

난 아직 내 역할이 뭔지 찾지 못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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